디지털휴먼과 등장한 장관…"국산 메타버스의 세계화 기대한다"
임 장관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들이 기술로 직접 구현돼가는 모습을 보니까, 전자컴퓨터 쪽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 전망이 밝아 보인다”며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유망기업들이 있다는 것에도 뿌듯함을 느끼고, 정부 차원에서도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임 장관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들과 전문가들은 KT, 한컴프론티스, 쓰리디팩토리, 어반베이스, 더맘마, 페이코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유니네트워크, 렉스젠 등의 전시 부스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