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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RI,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서 드론 정보관리 등 차세대 핵심 기술 소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5일 개막한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서 5G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소형드론 정보관리, 인공지능(AI)을 영상물에 활용한 기술들을 선보이며 관람객 관심을 끌었다.

  •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잇, 가상자원 관리 돕는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가상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등장했다.이노그리드는 17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소재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 참가,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을 선보였다.

  • SaaS, 韓서 세계적 SW 기업 나오는 발판될 것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를 발판으로 한국에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이 기업이 나올 수 있다. 서비스가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기존 글로벌 기업도 힘들어한다. 이 틈새를 우리 기업이 파고들어야 한다"

  • 와이즈넛 "기업, 변화 속 살아남기 위해 SaaS 도입 적극 필요"

    “기업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도입에 적극성이 필요한 시기다.”와이즈넛 장주연 상무는 15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개막한 SaaS 서밋 2022에 참가해, ‘SaaS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DX 비즈니스 전략’ 주제로 강연을 열고 디지털전환(DX)에 SaaS와 SaaS형 챗봇이 가진 효용성을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 에스티이지 "체계적 IT 관리 위해 ITSM 중요성 부각"

    민창선 에스티이지(STEG) 이사는 "체계적인 IT 관리를 위해서 클라우드 IT서비스관리(ITSM)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15일 오후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 'SaaS 서밋 2022'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선 민창선 대표는 'ESM으로 진화하는 ITSM'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ISV→SaaS 전환 위해선 보안·규정준수-멀티테넌시 모델 필수적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가 SaaS 방식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보안·규정준수와 멀티테넌시 모델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서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 SaaS 서밋 컨퍼런스'에서 정훈조 크리니티 이사는 'Package software에서 SaaS cloud로의 전환'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다.

  • 이종호 장관 "글로벌 SaaS생태계 만들기 위해 민관 힘 모아야"

    국내서 처음 열린 대형 SaaS(컴퓨터 SW를 기존처럼 PC나 서버에 장착하지 않고 인터넷(클라우드)으로 공급하는, 서비스 형태 새로운 조류) 행사인 '제 1회 SaaS 서밋(SaaS Summit) 2022'가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15일 열렸다.

  • NI클라우드로 공공기관 업무 혁신, IT벤처 글로벌 시장 진출

    "NI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공공기관은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고, IT벤처 기업은 적은 비용으로 공공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 이범석 뮤렉스파트너스 "SaaS 분야, 지금이 투자 적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도 B2C에서 B2B로 넘어가고 있다."이범석 뮤렉스파트너스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SaaS서밋2022'에 강연자로 나서 한국시장에서의 엔터프라이즈 테크 SaaS 시장 기회에 대해 발표하며 "지금이 SaaS 분야에 투자할 적합한 기회"라고 말했다.

  • 더존비즈온, 클라우드 ICT 역량 의료 영역으로 확대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 부문 대표는 15일 'SaaS 서밋2022'에서 '클라우드, 의료 생태계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데이터 기반 의료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 백엔드 개발 걱정 없이 비즈니스 아이디어 구현할 것

    SaaS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유통·커스터마이징 등 전 과정이 한 번에 가능한 혁신 솔루션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현민 엔터플 대표는 15일 오후 서울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된 ‘SaaS 서밋 2022’에 ‘노코드와 함께 하는 SaaS 배포와 판매까지 논스탑’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자사의 싱크트리 플랫폼을 소개했다.

  • SaaS, 민·관 '원팀 전략' 추진해야 폭발적 성장

    전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민·관이 인재 육성과 제품 개발 및 공급, 수출 등에 대한 전략을 함께 수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 SaaS의 효용? "구글·아마존과 같은 툴 쓸 수 있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핵심은 결국 아마존·구글과 같은 글로벌 리딩 기업이 쓰는 소프트웨어를 우리도 쓸 수 있다는 겁니다."정우진 메가존클라우드 DX컨설팅부문 대표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 SaaS 서밋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서 'micro&vertical SaaS 시대의 비지니스 혁신 및 성장 전략'을 주제로 최근 IT 업계의 최대 화두인 SaaS의 효용성을 이같이 진단했다. 

  • 강종호 베스핀 "SaaS, 선택이 아닌 필수...디지털전환 핵심"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SaaS 서밋2022'에 참여해 SaaS 시장 현황과 적용 사례, 미래 비전 등을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의 강종호 전무는 15일 'SaaS 서밋2022' 오후 세션 첫 강연자로 나서 '디지털전환의 핵심, SaaSific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 양희동 교수 "CSAP 등급제, 논리적 망분리 수용해야"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등급제는 그 자체를 더 가다듬어야 한다. 글로벌 기업에서 요구하는 논리적 망분리는 수용해야 한다고 본다. CSAP 등급제 전환에 따른 영향을 치밀하게 고민하고, 그 자체의 주관성을 엄정하게 다듬고, 여러 예외사항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 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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