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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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플래넷, 메타큐 플랫폼과 NFT 프로젝트 선보여

    메타플래넷은 15~17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 참가해 크립토피싱과 노바 1492 NFT 등 자사 주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 AI양재허브 "AI 새싹기업에 성장 프로그램 지원"

    인공지능(AI) 새싹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AI양재허브가 코엑스를 찾았다.AI양재허브는 17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소재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 참가, 육성 중인 AI 새싹기업 10곳을 소개했다.

  • KT 기업용 메타버스 '메타라운지' 직접 체험해보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메타버스는 무엇이 다를까. 메타버스 내에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는 있을까. KT가 선보인 B2B 메타버스 '메타라운지'는 이런 의문을 깔끔하게 해소시켜줬다. 기존 메타버스들이 오락과 게임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면, 메타라운지는 업무용 툴에 더 가까웠다. 

  • '디지코' KT,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서 AI 휴먼 키오스크 공개..."연내 대용량 AI 도입"

    디지털 대전환 시대 디지털플랫폼(DIGICO) 기업 변신에 주력하고 있는 KT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등 첨단 I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 신한은행 메타버스 '시나몬'…재미·금융 한번에 잡는다

    자체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을 구축한 신한은행이 올해 금융·유통·생활을 결합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 참가한 신한은행은 웹과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시나몬을 내놓을 계획이며 많은 이용자들이 생활 속 금융서비스를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ETRI,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서 드론 정보관리 등 차세대 핵심 기술 소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5일 개막한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서 5G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소형드론 정보관리, 인공지능(AI)을 영상물에 활용한 기술들을 선보이며 관람객 관심을 끌었다.

  •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잇, 가상자원 관리 돕는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가상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등장했다.이노그리드는 17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소재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 참가,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을 선보였다.

  • SaaS, 韓서 세계적 SW 기업 나오는 발판될 것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를 발판으로 한국에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이 기업이 나올 수 있다. 서비스가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기존 글로벌 기업도 힘들어한다. 이 틈새를 우리 기업이 파고들어야 한다"

  • 와이즈넛 "기업, 변화 속 살아남기 위해 SaaS 도입 적극 필요"

    “기업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도입에 적극성이 필요한 시기다.”와이즈넛 장주연 상무는 15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개막한 SaaS 서밋 2022에 참가해, ‘SaaS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DX 비즈니스 전략’ 주제로 강연을 열고 디지털전환(DX)에 SaaS와 SaaS형 챗봇이 가진 효용성을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 에스티이지 "체계적 IT 관리 위해 ITSM 중요성 부각"

    민창선 에스티이지(STEG) 이사는 "체계적인 IT 관리를 위해서 클라우드 IT서비스관리(ITSM)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15일 오후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 'SaaS 서밋 2022'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선 민창선 대표는 'ESM으로 진화하는 ITSM'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ISV→SaaS 전환 위해선 보안·규정준수-멀티테넌시 모델 필수적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가 SaaS 방식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보안·규정준수와 멀티테넌시 모델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서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 SaaS 서밋 컨퍼런스'에서 정훈조 크리니티 이사는 'Package software에서 SaaS cloud로의 전환'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다.

  • 이종호 장관 "글로벌 SaaS생태계 만들기 위해 민관 힘 모아야"

    국내서 처음 열린 대형 SaaS(컴퓨터 SW를 기존처럼 PC나 서버에 장착하지 않고 인터넷(클라우드)으로 공급하는, 서비스 형태 새로운 조류) 행사인 '제 1회 SaaS 서밋(SaaS Summit) 2022'가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15일 열렸다.

  • NI클라우드로 공공기관 업무 혁신, IT벤처 글로벌 시장 진출

    "NI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공공기관은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고, IT벤처 기업은 적은 비용으로 공공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 이범석 뮤렉스파트너스 "SaaS 분야, 지금이 투자 적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도 B2C에서 B2B로 넘어가고 있다."이범석 뮤렉스파트너스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SaaS서밋2022'에 강연자로 나서 한국시장에서의 엔터프라이즈 테크 SaaS 시장 기회에 대해 발표하며 "지금이 SaaS 분야에 투자할 적합한 기회"라고 말했다.

  • 더존비즈온, 클라우드 ICT 역량 의료 영역으로 확대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 부문 대표는 15일 'SaaS 서밋2022'에서 '클라우드, 의료 생태계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데이터 기반 의료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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